[상주]낙동강문학관과 상주박물관

낙동강문학관

회상나루 관광지 앞 학전망대 오르는길 왼쪽에 학동강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기억 자 형태의 단층 한옥 건물로 상주와 영남의 문인들의 작품과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다목적 문학관으로,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상주박물관

2007년 11월 개관한 상주박물관은 상주 지역 조상들의 문화유산을 수집·보전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정자와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생태 연못 등의 야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휴무, 관람료 무료




조선시대 왕실이나 관아 등에 공납하던 상품자기소 4곳 중 2곳이 상주 지역에 있었을 만큼 상주지역은 도자기 공예가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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